지코, '정준영 황금폰' 언급했던 과거…"연락처만 본 것, 허위사실에 강경대응"
지코, '정준영 황금폰' 언급했던 과거…"연락처만 본 것, 허위사실에 강경대응"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3-13 09:33
  • 승인 2019.03.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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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Asia Artist Awards(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지코
2018 Asia Artist Awards(AA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지코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과거 가수 정준영(30)의 스마트폰을 황금폰으로 언급한 바 있는 가수 지코(27)가 해명에 나섰다.

13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방송에서 말한 휴대폰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해당 휴대전화기를 통해 제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정준영과)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다. 섣부른 추측은 삼가 달라. 악의적인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지난 20161월 방송된 MBC TV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지코는 함께 출연한 정준영에게 '황금폰'이라는 것이 있다며 "정식으로 쓰는 폰이 아니고. 카카오톡만 하는. 포켓몬 도감처럼 많은 분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준영은 이날 새벽 성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하고 카톡방 등을 통해 유포한 의혹을 모두 인정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