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조보아 후임으로···'백종원의 골목식당' MC 발탁
정인선, 조보아 후임으로···'백종원의 골목식당' MC 발탁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3-13 15:18
  • 승인 2019.03.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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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인선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인선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탤런트 정인선(28)SBS TV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발탁됐다.

13SBS"정인선이 조보아 후임으로 낙점됐다""'골목식당' 거제도 편 이후 진행될 촬영분부터 백종원, 김성주와 MC 호흡을 맞춘다. 다음달 중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인선은 예능프로그램 고정 MC가 처음이지만 지난해 '골목식당'의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에서 활약했다. 당시 조리와 서빙을 하며 순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외식사업가 백종원(53)씨는 "정말 잘한다. 칭찬해주고 싶다"고 감탄했다.

연출자 정우진 PD"정인선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러블리한 매력이 '골목식당'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기대을 당부했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