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브렉시트 불투명감에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엔화, 브렉시트 불투명감에 1달러=111엔대 전반 상승 출발
  • 최서율 기자
  • 입력 2019-03-14 10:00
  • 승인 2019.03.14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요서울 | 최서율 기자] 일본 엔화 환율은 오늘(14일)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을 둘러싼 불투명감에 1달러=111엔대 전반으로 출발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11.19~111.20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14엔 상승했다. 

유로와 영국 파운드에 대한 달러 매도가 우세를 보이면서 엔화에도 달러 매도가 파급하고 있다. 

영국 하원이 전날 밤 EU와 합의 없는 ‘노딜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찬성 다수로 가결하면서 파운드와 유로 등 유럽통화가 달러와 엔화에 대해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최서율 기자 seo@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