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타고 빈집 침입 금품 훔친 30代 구속
배관타고 빈집 침입 금품 훔친 30代 구속
  • 이도균 기자
  • 입력 2019-03-15 18:08
  • 승인 2019.03.1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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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거제 이도균 기자] 경남 거제경찰서는 한밤 중에 가스배관을 타고 2층 원룸의 창문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7)씨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거제경찰서 전경
거제경찰서 전경

A씨는 지난달 2일 오후 8시30분쯤 거제시내 2층 원룸에 침입해 현금 50만원과 손가방 모자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불이 꺼지고 저층에 창문이 열린 원룸을 노려 범행했으며, 가스배관을 타고 2층에 침입했다고 설명했다.

직업이 없는 A씨는 “돈이 필요했다”는 진술했다.

A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지난해 11월 출소했다.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