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합의는 여당 들러리
‘선거제 개혁안’ 패스트트랙 합의는 여당 들러리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9-03-15 19:49
  • 승인 2019.03.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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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 [뉴시스]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 [뉴시스]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자유한국당이 선거구 획정안 법정 제출시한인 15일 국회에서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혁안+α’ 패스트트랙 합의 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에 태우는 것은 여당의 공수처법에 들러리 서겠다는 것”이라며 여당의 패스트트랙 추진 배경에 대해 “"공수처법 (시행)하려고 하는 것"이다. 공수처법은 결국 대통령이 권력기관을 다 장악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