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서울주택공사와 581억 원 규모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제1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7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19일까지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삼호는 서울주택공사와 581억 원 규모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제1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6.77%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