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와 2154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 수주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2.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다.
김은경 기자
ek@ilyoseoul.co.kr
삼성중공업은 아시아지역 선주와 2154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 1척 수주계약을 맺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최근 매출의 2.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