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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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사장 김경규)은 2019년 대내외 불안요소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차별화된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DGB 공모주플러스 펀드’를 추천한다.

공모주 투자는 주식시장 변동성과 약한 상관관계를 가지면서 시장 하락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공모주 배정 제도를 적극 활용한 공모주 운용으로 투자수익률 확대를 추구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에서 추천하는 ‘DGB 공모주플러스 증권투자신탁 1호(채권혼합)’는 국공채, 은행채 및 A-이상 우량채권 등에 50% 이상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공모주, 스팩(SPAC), 유상증자 및 주식관련 사채(전환사채, 교환사채, 신주인수권부사채)에 30% 이하를 투자하여 추가적인 자본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공모주는 우량기업의 기업공개(IPO) 참여를 통해 투자하며 섹터별 매니저 의견과 자문사 리서치자료에 근거하여 수요예측과 공모가격을 산출한다. 또한 산업 경쟁상황, 지속성장 가능성 등을 면밀히 평가하여 중장기 투자 메리트가 있는 종목 투자로 수익률 극대화를 지향한다.

우량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통해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스팩(SPAC)은 공모자금의 95% 수준을 금융기관에 예치하며 공시 및 감독으로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고 주관증권사의 직접 지분참여로 경영책임을 부과한다.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와 같은 주식관련 사채는 주가 하락 위험 헤지(hedge)가 가능하며, 주가 상승 시 주식전환, 교환 및 신주발행을 통해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금년 기업공개(IPO) 규모를 업계에서는 최소 7조에서 최대 10조까지 기대하는 등 공모주 투자를 통한 수익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는 측면에서 ‘예금금리+α’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공모주 투자 펀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다”며 “특히 ‘DGB 공모주플러스 펀드’의 경우 설정 규모가 1,314억(2019년 3월 11일 기준)으로 운용전략이나 설정규모 등을 감안한다면 우선적인 투자대안으로 고려해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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