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조아영이 22일 저녁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19F/W 서울패션위크 이인주 디자이너의 문리 컬렉션 관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9 F/W 서울패션위크 관람온 조아영
2019 F/W 서울패션위크 관람온 조아영
2019 F/W 서울패션위크 관람온 조아영
2019 F/W 서울패션위크 관람온 조아영

지난 19일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개막한 2019F/W 서울패션위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24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33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진행된다.

또 차세대 디자이너(Generation Next)로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고, 9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문수주박람회 GN_S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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