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2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열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 시사회에 참석한 태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VIP 시사회에 참석한 태연

오는 4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은 일본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안보현)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된 유미(최수영)가 낯선 도시에서 뜻하지 않은 이별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멜로 작품으로 최수영, 타나카 슌스케, 안보현, 동현배, 배누리, 이정민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