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한국차박물관 차나무 심기 프로그램 운영

[일요서울ㅣ보성 김도형 기자] 따뜻한 봄, 푸르른 차밭을 배경삼아 27일 한국차문화공원 내 실내정원에서 득량남초등학교 학생들이 차나무 심기 체험을 하고 있다.

“쑥쑥 자라라 차나무야!” 프로그램은 「2019 상반기 민속박물관 협력망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차나무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심어보면서 차에 대한 애착 형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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