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1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미성년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배우 김윤석이 첫 감독, 연출을 맡은 영화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등이 출연한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4월 11일.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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