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28)이 25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월 첫 솔로 앨범 '어사이드' 이후 2개월 만이다.
워너원 리더인 윤지성은 올해 입대를 예정한 만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월 서울 첫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마카오, 대만, 일본 도쿄·오사카, 태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
한편 윤지성은 4월 29일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5월1일 오사카, 4~5일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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