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 운영위원회 청와대 업무 보고를 위해 출석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강원도 고성에 발생한 산불 화재 상황에 발이 묶여 위기 대응 지휘에 차질 빚게 했다는 논란에 해명하고 있다.

2019.04.05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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