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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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이대희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과 함께 월간 MVP를 시상한다.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된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월간 MVP는 한국 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 SOL’에서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각각 50%의 비율로 합산한 점수로 최종 선정한다.

‘신한 SOL’에서 실시되는 팬 투표는 4월부터 후보 발표 후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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