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4.3 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의 내홍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04.10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