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해밀턴키즈코리아가 전세계 최초 단 한번의 터치로 자동 폴딩이 되는 혁신적인 유모차 '해밀턴 X1'을 국내에 첫 선 보인다. 

해밀턴은 사용자의 육아가 보다 편해질 수 있도록 기능적인 혁신을 고민하고 개발하며 품질에 집중된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가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Yoop Global Group의 브랜드이다. 

감각적이고도 실용적인 제품들로 잘 알려져 있는 해밀턴의 X1 모델은 네덜란드 특유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한 유모차다. 특허를 받은 매직 폴드 시스템은 세계 유일의 비전자식 원터치 자동 폴딩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한 손으로도 손쉽게 폴딩이 가능하며, 편리하고 간편한 이동성과 동시에 폴딩 된 상태에서 기내 반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또한 안전하면서 편리한 탈착식 자석 버클(5점식 Advanced Magic Buckle)이 적용돼 아이를 태우고 내릴 때, 부모들에게 극강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해밀턴 유모차는 이미 유럽을 포함한 30여개국 이상에서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한국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론칭을 하는 국가이기에 의미가 깊다.

또한, 제품의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기본기에 충실한 형태는 심플하고, 세련된 감성을 반영하였고, 패키지를 단순화해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앴고 유럽에서는 ‘BANTA 2019 올해의 베스트 제품상’을 수상했다. 

업체 관계자는 "아이를 한 손으로 안고 다른 한 손으로 유모차를 접고 차에 싣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라고 언급하며, “상식을 깨어버리는 해밀턴 X1은 위축된 국내 육아용품시장에서 주목 받을 만한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해밀턴키즈코리아가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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