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제 57회 정기총회’에서 26대 회장에 당선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9.02.28.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중앙회 제 57회 정기총회’에서 26대 회장에 당선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9.02.28.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일요서울 | 정재현 기자]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일본 자민당의 초청을 받아 일본을 방문한다. 

15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김기문 회장은 오는 7월 초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 자민당 간사장 초청을 받아 일본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 대표들과 방문단을 꾸려 방일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방문단 규모와 대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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