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김정주 엔엑스씨(NXC) 대표가 가상 화폐 사업 투자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정주 대표는 지난해 말 미국 가상화폐 브로커리지 업체 타고미에 투자했다.

투자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김정주 대표가 투자한 '타괴'는 골드만삭스 임원 출신 그레그 투사르가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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