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더스타 매거진 제공]
[사진=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더스타 매거진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캘빈클라인이 2019년 봄 시즌 캘빈클라인 퍼포먼스(CALVIN KLEIN PERFORMANCE)의 뮤즈로 배우 설리를 발탁했다.

16일 패션 매거진 더스타는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와 함께한 설리의 케미 돋는화보를 선공개했다.

설리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성숙하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화보 속 설리는 화창한 제주도를 배경으로 비비드한 색상으로 포인트로 준 워크아웃 룩을 다양하게 소화해냈다.

[사진=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더스타 매거진 제공]
[사진=캘빈클라인 퍼포먼스, 더스타 매거진 제공]

 

화사한 색상의 레드 브라탑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쉬한 애슬레져 룩을 연출한 설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스포티하면서도 트랜디한 어반 시티 애슬레저 룩을 제안한다. 설리가 착용한 모든 제품은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제품으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현대인의 건강한 워라밸을 위한 고품격 스타일리쉬 워크아웃 룩을 제시한다.

대체불가능한 매력을 뽐내는 설리의 에너제틱한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5월호 더스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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