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담양 조광태 기자] 지난 25일 담양군 봉산면 삼지리에 위치한 대숲맑은 조기햅쌀 생산단지에서 ‘전남1호’ 품종으로 5.9ha 전 면적에 모내기를 진행했다.

담양군은 총 57ha의 면적에서 조기햅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추석 전 수확한 햅쌀은 소포장 단위 가공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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