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워너원, 그 너머를 꿈꾼다 ‘이번엔 빌보드’
'프로듀스X101' 워너원, 그 너머를 꿈꾼다 ‘이번엔 빌보드’
  • 김선영 기자
  • 입력 2019-05-01 10:01
  • 승인 2019.05.01 10: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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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뉴시스]
프로듀스X101 [뉴시스]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프로듀스X101'이 시즌을 시작하며 포부를 밝혔다.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의 아이돌 결성 프로젝트 프로듀스시즌 네 번째인 프로듀스X101'의 막이 올랐다. 이번에는 '2의 워너원'이 아닌, 빌보드 차트에 진입할 글로벌 아이돌 그룹 결성이 목표다

지난달 30일 안준영 PD"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되는 새로운 아이돌 그룹이 2의 워너원이라는 수식보다 새로운 타이틀을 가져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빌보드 차트에서 성과를 낸 것에 대해 "훌륭하게 길을 닦아놓은 것"이라 평면서 "K팝이 계속 빌보드에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며 빌보드 진출을 희망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하는 연습생 101명 중 소속사가 없는 개인 연습생은 9명이다. '빅톤' '업텐션' '마이틴' 등 기존에 데뷔한 그룹 멤버들과 JTBC '스카이 캐슬'의 이유진 등 얼굴이 익숙한 이들도 꽤 된다.

김용범 엠넷 전략콘텐츠사업부장은 낯익은 연습생들과 관련해 "원점에서 출발, 친구들에게 간절함이 있느냐를 기준점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스X101 [뉴시스]
프로듀스X101 [뉴시스]

 

'프로듀스' 시리즈는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등의 프로젝트 그룹을 배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에는 타이틀에 'X'을 집어넣었는데 '확장'을 의미하는 '익스텐션(extension)'에서 착안했다. '연습생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고, 그룹을 글로벌로 확장한다'는 뜻이다.

프로젝트 그룹 계약기간은 5년으로 가장 길다. 큰 인기를 누린 워너원이 16개월 가량 활동하고 해체하는 바람에 세계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배우 이동욱이 국민프로듀서 대표로 나선다. 이석훈과 신유미가 보컬 트레이너, 치타가 랩 트레이너, 배윤정·권재승·최영준이 댄스 트레이너다. 이동욱은 "101명의 친구들과 함께 하며 빌보드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즌마다 프로그램 전부터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의 테마곡 센터는 이번에 DSP미디어 소속 손동표 연습생이다. 테마곡 '_지마' 무대 가운데를 맡는다.

오는 3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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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원 2019-05-03 22:26:09 175.126.46.152
아니 저기 기자님 ;; 워너원을 왜 넘어요 ,,, 그거 워너원 비하 발언입니다. 잘 알고 기사를 쓰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