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1일 여의도 공원에서 열린 2019 노동절 마라톤대회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2019.05.01 일요서울TV 공민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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