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창간 25주년을 163만 충북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4년 창간 이후 25년간 국내외 가장 큰 사랑을 받는 한국인의 정통 시사주간신문으로 성장해 오신 고재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일요서울」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도 가장 공정하고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을 위한 많은 대안들을 제시하는 미래언론을 선도하는 종합미디어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올해 충북 충주에서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8월 30일부터 8일간 개최됩니다. 이 대회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무예올림픽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일요서울」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요서울」 창간 25주년 창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청북도지사 이 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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