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조이현이 10일 저녁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뷰티풀 보이스 VIP 시사회에 참석, 입장 및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5월 2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뷰티풀 보이스'는 아주 좁은 유리 부스 안에서 단 하루 만에 더빙작업을 끝내야 하는 흙수저 성우들이 탈 우주급 미션을 펼치는 목청발랄 대환장 코미디 작품으로 박호산, 이이경, 문지인, 김민주, 김정팔, 배유람, 연제욱 등이 출연한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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