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비속어 연설' 논란이 일자 기자들에게 사과문자를 보냈다.
2019.05.11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비속어 연설' 논란이 일자 기자들에게 사과문자를 보냈다.
2019.05.11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