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함평 조광태 기자] 스승의 은혜처럼 티없이 맑은 15일,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일요서울ㅣ함평 조광태 기자] 스승의 은혜처럼 티없이 맑은 15일, 전남 함평군 손불면 양재리에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이팝나무가 만개했다.
함평 양재리 이팝나무는 지난 1988년 전라남도 기념물 제117호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