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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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ㅣ이범희 기자] 예병태 쌍용자동차 사장(사진 가운데)은 15일 쌍용자동차 서울강남본부에서 본부 산하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예 사장은 이 자리에서 2018년 사업성과, 2019년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개선사항 및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고 판매 확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예 사장은 지난달 초 취임 후 직급별 지역별 전 지역 임직원들을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가지며 열린 경영 및 소통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광주, 춘천 등 전국 9개 지역본부 내 대리점 대표들을 직접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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