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 '전국 최초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경기북부경찰청, '전국 최초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 강동기 기자
  • 입력 2019-05-22 16:12
  • 승인 2019.05.22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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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 "민주․인권․민생경찰로의 도약을 목표로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시"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의정부 스마일센터 업무협약
경기북부지방경찰청 - 의정부 스마일센터 업무협약

[일요서울|의정부 강동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최해영)은, 지난 5월 21일 지방청 천보회의실에서 의정부 스마일센터장 및 상담사와 경찰관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찰의 인권피해로 민원이 접수 되었을 때 민원조사와 결과만 통보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로 인한 트라우마가 발생우려 되는 경우 인권피해 조사와 별도로 심리상담(치료)까지 병행함으로서 보다 다양한 회복구제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민주․인권․민생경찰로의 도약을 목표로 주민들의 인권보호를 최우선시 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경기북부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정부 스마일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보다 다양한 인권피해 구제수단을 확보하여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인권보호 수범기관으로 자리 잡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의정부 스마일센터장은, "범죄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상담하고 치료하던 기존 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인권피해자들도 케어할 수 있어 좋은 정책이라 생각하고 이런 정책의 참여 기회를 제공해 주신 최해영 청장께 다시 한번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경기북부경찰과 함께 범죄 피해는 물론 인권 피해의 고통을 경감 시킬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할 것을 약속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의해 추진예정인 인권피해 회복 시스템은 오는 2019년 6월부터 10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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