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글로 시리즈 2 미니’와 업그레이드 버전 ‘네오’ 출시에 이은 라이프스타일 컬러 마케팅 개시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이하 BAT코리아, 대표 매튜 쥬에리)가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2 미니(glo™ series 2 mini, 이하 글로 미니)’ 제품군에 개성을 담은 레드와 블랙 2종을 추가 출시한다.
다채로운 색상으로 트렌디한 스타일과 진취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성인 흡연 고객의 취향을 대변하는 글로 미니 스타일 에디션은 세련된 블루 컬러와 감각적인 바이올렛 컬러에 이어 다이나믹하고 에너지 넘치는 블랙 및 레드 컬러를 도입했다.
감각적인 네 가지 색상으로 라인업이 완성된 글로 미니 스타일 에디션은 '나만의 시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즐기는 세련된 현대인들에게 다양한 컬러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글로 미니는 기존 ‘글로 시리즈 2’ 대비 20% 줄어든 크기와 무게를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콤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충전 시간을 33% 단축해 사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최대 15회까지 안정적인 연속 사용을 지원한다.
글로 미니 스타일 에디션 4종의 판매는 오늘부터 글로 플래그십 스토어, 글로 공식 웹사이트, 면세점 및 일부 편의점과 소매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 1902년 설립된 BAT 그룹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며 50개국 이상의 시장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담배 회사다.
BAT 코리아는 1990년 국내 법인을 설립한 이래 주력 브랜드인 ‘던힐(Dunhill)’과 ‘로스만(Rothmans)’을 판매하고 있다. 2017년에는 혁신적인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를 출시한데 이어 2018년 7월에는 ‘글로 시리즈 2(glo™ series 2)’와 글로 전용 담배 브랜드 ‘네오(neo™)’ 8종을, 그리고 지난 3월에는 작고 강력한 ‘글로 미니(glo™ mini)’를 새롭게 출시해 국내 담배 시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BAT코리아의 임직원 수는 약 1000명이며, 경남 사천에 BAT그룹 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품질경쟁력을 갖춘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