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마이클 코어스]
[제공 : 마이클 코어스]

배우 이민정이 늦은 밤에도 빛나는 미모와 화려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달 28일 늦은 밤, MBC 에브리원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세빌리아의 이발사’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한 이민정은 맥시 드레스와 반짝이는 샤첼백을 매치한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민정은 페이즐리 패턴이 돋보이는 네이비 톤의 맥시 드레스와 함께 은빛으로 반짝거리는 마이클 코어스의 맨하탄 샤첼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민정이 출연하는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오는 7월 중 방영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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