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두산 오너 일가, 70만주 시간외 매도
[공시]두산 오너 일가, 70만주 시간외 매도
  • 이범희 기자
  • 입력 2019-06-01 06:35
  • 승인 2019.06.01 0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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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CI.
두산 CI.

두산은 31일 박정원 회장 등 특수관계자가 보유주식 총 70만주를 시간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박정원 회장(13만170주)과 박지원 부회장(8만6780주), 박형원 두산밥캣코리아 대표이사(5만2060주) 등이 매각했다.
  
아울러 두산은 대표보고자가 고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에서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으로 변경됐다고 별도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직전 보고자 박용곤의 사망에 따른 상속재산 분할이 이번 보고서 제출 시점까지 완료되지 않았다"며 "피상속인 박용곤이 소유하고 있던 의결권 있는 주식 28만9165주는 임시로 상속인들 간에 잠정 합의한 비율에 따라 안분해 각 상속인(보고자 박정원, 특별관계자 박지원, 박혜원)의 소유주식수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후 상속재산 분할이 완료되면 상속인별로 확정된 구체적인 상속 주식수를 반영해 재공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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