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0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원회의 하태경 최고위원의 징계 문제에 대해 윤리위 불신임 요구를 하고 있다.

2019.06.03 일요서울TV 심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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