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패션모델 겸 연기자 강승현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승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승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승현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강승현

제작발표회 당일(3일) 밤 9시 첫 방송되고, 오늘(4일) 2화가 방송될 MBC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검법남녀'는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열혈 신참검사 은솔(정유미),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의 리얼 공조 수사물로 노도철 PD와 민지은 작가, 정재영, 정유미, 오만석 등 시즌1을 함께 했던 제작진과 배우들이 그대로 시즌1 이후 1년 뒤의 모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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