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이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의 '갑질행위'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19.06.07 일요서울TV 심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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