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거창 이도균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가지리 이수미팜베리 농장에서 9일, 농민들이 잘 익은 유기농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거창읍 가지리 이수미팜베리 농장에서 9일, 농민들이 잘 익은 유기농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 제공
거창읍 가지리 이수미팜베리 농장에서 9일, 농민들이 잘 익은 유기농 산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 제공

이곳 이수미팜베리는 유기농 베리, 블루베리, 복분자, 산딸기 등을 재배하고 모든 생산물은 직접 가공하고 농가 레스토랑과 팜스테이를 운영해 6차 산업의 메카로 연간 2만 5000여명이 찾는 거창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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