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더 이스트라이트 형제 폭행' 김창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 외 1명 5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501호

▲오후 2시 ‘삼성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최평석씨 외 31명 18차 공판,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 4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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