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산 이성열 기자] 경산시 하양읍(읍장 정병철)이 13일 하양읍 청년회, 한국녹색환경협회, 무학고등학교 학생 등 300여 명이 ▲조산천 산책로 방치 쓰레기 수거 ▲인도변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정병철 하양읍장은 “쾌적한 하양읍을 만드는 데 단체 및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하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을 생활화해주길 기대한다.”라며 당부했다.
이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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