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대상 특별감시․단속 실시
울진군,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대상 특별감시․단속 실시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6-13 23:01
  • 승인 2019.06.14 0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월~8월말까지 특별감시 ·단속 실시

[일요서울ㅣ울진 이성열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이 오는 7월부터 8월말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하절기 특별감시․단속은 하절기․장마철 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 행위로 인한 하천 및 해양오염을 방지하고 유해물질로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추진한다.

본격적인 특별감시․단속에 앞서, 6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협조요청 및 사전계도를 실시하고, 7월~8월말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전반에 걸쳐 집중적인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방지시설 미가동․고의적인 무단방류 등 오염물질의 불법 배출행위에 대해 엄중 대처해 사업주의 환경에 대한 의식을 전환하고 특별단속 및 의심지역 순찰 강화를 실시해 위반행위가 근절될 때 까지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하돈 환경위생과장은 “울진의 깨끗한 자연경관 보전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사업주와 협력해 오염물질 배출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계도해 나가겠으며, 주민들의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위생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