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취약계층 1,000명에게 갑상선암 무료검진 혜택

▲ 14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14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요서울ㅣ이완기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14일(금) 오전 11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의 의료권 보장과 건강증진을 위해 갑상선암 무료검진 등 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또는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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