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2019행감에서 문화예술회관 소방안전시스템 점검 실태 확인
군포시의회, 2019행감에서 문화예술회관 소방안전시스템 점검 실태 확인
  • 강의석 기자
  • 입력 2019-06-17 10:23
  • 승인 2019.06.17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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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군포 강의석 기자] 군포시의회는 제23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행정사무감사 중 장경민 행감위원장이 문화예술회관 수리홀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해 정전·화재시 소방방재시설 작동체계에 대한 감사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11일 진행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문화체육과에 대한 감사 중 장경민 행정사무감사위원장(군포1동, 산본1동, 금정동)은 문화예술회관의 건축연한이 오래됨에 따라 소방안전시설을 현행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전반적인 소방방재시설 작동 체계에 대해 질의했다.

장 위원장은 문화예술회관 건축 당시에 비해 소방안전시설 규정이 강화됨에 따라 현 규정에 적합한 소방안전시설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인 만큼 정전 및 화재 등 위급 상황에서 소방안전시설이 적기에 작동하도록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장 위원장은 “현재 문화예술회관 수리홀이 리모델링 공사 중인데 이 기회에 소방방재 시설을 다시 한 번 점검하여 미비한 부분이 없도록 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충전기가 내장되어 정전에도 작동이 가능한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처럼 여러 대책을 강구하여 비용 절감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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