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소에너지 발전 방안 고민한다
서울시, 수소에너지 발전 방안 고민한다
  • 이완기 기자
  • 입력 2019-06-19 10:31
  • 승인 2019.06.19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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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로 카본 사회 - 수소시대가 온다' 토론회

[일요서울ㅣ이완기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8일 오후 2시 상암동 평화의 공원 내 위치한 센터 다목적실에서 '제로 카본 사회 - 수소시대가 온다'를 주제로 상반기 정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 저자인 권순우 머니투데이 기자가 '수소전기차 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발표한다.

문고영 ㈜한양 신재생에너지사업단 전무는 '건물 및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가 발표 후 '수소연료 전지차 vs 전기차', '지역 수소에너지 생태계 육성방안'이란 주제로 박우형 전북대 교수와 김신우 ㈜신성이엔지 전략기획팀장이 토론한다.

수소에너지에 관한 시민의견을 듣고 관련 질의에 답하는 청중과의 토론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없다. 27일까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육경숙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센터장은 "시민이 수소에너지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최신 기술동향을 시민에게 전달, 공유하고자 '제로 카본 사회'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이번 세미나가 수소에너지에 관한 시민 이해와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시는 수소차 확대보급 및 보조금 지원사업 등 '수소차 선도도시 서울' 실현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 중"이라며 "본격적인 수소사회 진입에 앞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이라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asbtv@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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