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도심속 공원 물놀이장 본격 운영
대구 북구, 도심속 공원 물놀이장 본격 운영
  • 김을규 기자
  • 입력 2019-06-19 20:21
  • 승인 2019.06.20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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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공원 물놀이장 5개소 일제히 개장

[일요서울 l 대구 김을규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여름철 무더위를 가족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관내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5개소를 다가오는 7월 2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2016년 함지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2017년 파란공원 물놀이장, 2018년 침산공원·연암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운영되었고, 올해는 금호·사수지역의 한강공원 물놀이장이 조성 완료되어 신규개장한다.

모두 5개소로 운영될 물놀이장은 7~8월 두 달간 운영되며 12시에 첫 가동을 시작하여 40분간 운영, 20분간 휴식하며 하루 6회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저류조 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 및 기상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물놀이장에 응급처치·심폐소생교육을 이수받은 안전관리요원을 4명 배치하여 응급조치·구호업무에도 만전을 기하여 물놀이장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7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올 하반기 조성예정인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 내 신기공원 물놀이장은 기존 물놀이장보다 규모가 크고 특색있는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내년에는 좀 더 다양하고 색다른 물놀이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년 강북, 강남지역 물놀이장이 성황리에 운영되었고 올해는 한강공원 물놀이장이 신규개장하여 금호·사수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많은 경비를 들여 멀리까지 갈 필요 없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로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여름철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을규 기자 ek8386@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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