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 및 협력사 합동 TBM 위험예지활동 경진대회 개최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본부장 이창식)는 지난 19일 본부 및 협력사 합동 ‘TBM 위험예지활동 경진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본부 및 협력사 합동 ‘TBM 위험예지활동 경진대회’     © 한국남동발전(주) 제공
본부 및 협력사 합동 ‘TBM 위험예지활동 경진대회’ © 한국남동발전(주) 제공

TBM(Tool Box Meeting)은 작업 전 안전의 반복 확인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실시하는 위험예지활동이다.

대회에 출전한 7개 팀은 TBM 기본시행절차를 시연하고 사고사례를 공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시나리오별 대응방법을 익혔다.

이창식 삼천포발전본부장은 “TBM 생활화와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로 무재해 사업장,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 본부를 만들어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발전본부는 ‘KOEN 혁신 4.0’의 가치실현을 위해 조직구성원 모두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와 함께 힘을 모아 기업 가치(Corporate Value)와 사회적 가치(Social Value)를 높이는 혁신을 적극 추진하며, 핵심사업 경쟁력 제고, 스마트 역량 가속화, 사회적 가치 창출, 혁신 자산화의 혁신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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