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21일 국회에서 열린 현안보고 및 안보의원총회에서 북한 목선이 남하한 사건과 관련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2019.06.21 일요서울TV 심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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