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일본 AV배우 츠보미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펜타리움에서 진행된 바나나몰 주최 팬미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내 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일본 배우 츠보미는 지난 2006년 데뷔한 친한파 AV배우로 이날 팬미팅에선 1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근황토크와 게임, 애장품 경매,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졌다.
송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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