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파트 균열보수, 방수 분야 전문 기업인 김소중 대표가 운영하는 4A시스템의 아파트 균열보수, 방수 기술이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업체, 건설사, 아파트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4A시스템은 아파트 외벽균열보수재인 에코크랙실을 독일 헨켈 / 마페이와 기술제휴로 국내 균열보수재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인장강도와 신율을 가진 제품으로 올 상반기 아파트 외벽균열보수 및 재도장 공사 시 큰 호응과 발주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옥상 우레탄 방수재와 지하주차장 에폭시 바닥재의 경우 슈퍼마이크로 섬유를 강화 시킨 방수 바닥재를 KCC와 기술제휴로 출시된 제품으로 6월에만 100톤 이상(30,000㎡ 이상 시공물량)의 발주가 확정된 상태로, 슈퍼마이크로 섬유 강화 방수 바닥재도 괄목 성장하고 있다.

SRU(슈퍼마이크로 섬유 강화 우레탄), SRE(슈퍼마이크로 섬유 강화 에폭시)는 미국, 유럽에서 균열 저감 기술로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균열 저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4A시스템 김소중 대표는 아파트 보수, 방수 분야의 특허 기술을 매년 10여 건 넘게 출원 중이며, 최근 아파트 창틀 실리콘을 뜯지 않고 방수하는 공법과 타일, 대리석을 뜯지 않고 방수하는 기술 등을 특허 출원하여, 아파트를 짓는 대형 건설사들에게 시공 제안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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