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24일 210억 원 규모의 전 임원 횡령 혐의가 대법원 판결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사실확인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6% 수준이며 확정 일자는 지난 13일이다.
이범희 기자
skycros@ilyoseoul.co.kr
태광산업은 24일 210억 원 규모의 전 임원 횡령 혐의가 대법원 판결로 확정됐다고 공시했다.
사실확인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0.6% 수준이며 확정 일자는 지난 1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