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3개 기업과 투자유치양해각서 체결
안동시, 3개 기업과 투자유치양해각서 체결
  • 이성열 기자
  • 입력 2019-06-26 08:37
  • 승인 2019.06.27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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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삼코리아, 농업회사법인(주) 헬스포유, 산내들식품 총 345억 원 투자, 110여 명 고용 계획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두번째)이 26일 시청 소통실에서 투자기업인 ㈜한국산삼코리아(대표 이상철), 농업회사법인(주) 헬스포유(대표 신상경), 산내들식품(대표 길병헌) 등 3개 기업과 총 34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왼쪽 두번째)이 26일 시청 소통실에서 투자기업인 ㈜한국산삼코리아(대표 이상철), 농업회사법인(주) 헬스포유(대표 신상경), 산내들식품(대표 길병헌) 등 3개 기업과 총 34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일요서울ㅣ안동 이성열 기자] 안동시가 26일 시청 소통실에서 투자기업인 ㈜한국산삼코리아(대표 이상철), 농업회사법인(주) 헬스포유(대표 신상경), 산내들식품(대표 길병헌) 등 3개 기업과 총 34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한국산삼코리아는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내 20,724㎡ 부지에 약 205억 원을 투자, 55명 정도의 지역 인력을 고용할 계획으로 2020년까지 숙취해소 음료 등 음료 제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농업회사법인(주) 헬스포유는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8,806㎡ 부지에 약 70억 원을 투자, 35명 정도의 지역 인력을 고용할 계획으로 2020년까지 콩나물, 숙주나물 등 농산물 재배 및 가공 공장을 설립한다.

산내들식품은 북후면 장기리에 11,001㎡ 부지를 구입해 약 70억 원을 투자하고, 20명 정도의 지역 인력을 고용할 계획으로 2020년까지 삼계탕 재료 가공 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군은 투자가 완료되면 3개 기업은 총 345억 원 정도의 투자로 약 110여 명 이상의 지역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완료되고, 2021년 경북바이오 2차 산업단지 조성이 완공되면 다양한 분야의 기업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유치기업의 지역 조기 정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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