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조국 법무부장관 검토설 확산...이낙연 총리 교체가능성↑
여권, 조국 법무부장관 검토설 확산...이낙연 총리 교체가능성↑
  • 홍준철 기자
  • 입력 2019-06-26 09:02
  • 승인 2019.06.26 09: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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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뉴시스]
조국 민정수석 [뉴시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내달 개각을 앞두고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조 수석에 대한 검증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이날 "(인사 문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히며 극도로 말을 아끼고 있다. 정치권에선 조 수석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만큼, 조 수석이 현 정부 2대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조 수석이 법무부 장관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이번에도 '회전문 인사'라는 논란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총선 역할론을 시사했던 이낙연 총리 역시 정기국회전 교체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후임으로는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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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gocjf 2019-06-26 09:59:53 112.140.75.100
뻘개이샤끼 법무부 장관 되면 꽁산주의 되는 것은 시간 문제네!
계! 족 칸 셰 상~